뮤직타임 [보도자료] 시편 150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시편 2편’ 발매, R&B/힙합 아티스트 범키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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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17,359회 작성일 24-02-14 09:34본문
[보도자료] 시편 150 프로젝트 세 번째 싱글 ‘시편 2편’ 발매, R&B/힙합 아티스트 범키가 부른다
시편 1편부터 150편까지, 모든 시편을 찬양으로 제작하는 ‘시편 150 프로젝트’ 세번째 싱글 앨범의 주인공은 국내 최정상급 R&B/힙합 아티스트 범키다.
독보적인 음색과 소울 감성을 가진 가수 범키(본명 권기범)가 지난 1월 발매된 두번째 싱글 ‘시편 12편 해.달라고’에 김태우, 에일리 등과 참여한데 이어 이번에는 ‘시편 2편 Lord Have Mercy On Me’를 들고 찾아왔다.
범키는 그동안 많은 기독교 매체와 방송을 통해 자신의 신앙을 간증해 왔고, 찬양팀 WELOVE와 함께 부른 찬양을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으며, ‘공감하시네’, ‘나의 안에 거하라’ 등을 범키만의 감성으로 불러 많은 크리스챤 들의 공감을 얻기도 했다.
이번에는 시편 2편을 바탕으로 Artronic Waves가 작사, 작곡한 ‘시편 2편 Lord Have Mercy On Me’를 통해 솔로 로는 첫번째 CCM 넘버를 발표했다.
앨범 소개 글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세상의 권력은 과거와 달리 그 모습을 바꾸어 다양한 미디어와 모바일 형태로 많은 사람들을 중독으로 몰아넣으며 굴복시키려 하고 있지만 시편 2편은 어떤 큰 권력도 결국 하나님과 그의 아들의 통치 아래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다’며 ‘시편 2편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와 교훈을 알게 되면 참된 평화와 세상을 이길 힘을 얻을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었고,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우리는 승리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더 굳게 붙잡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한편 시편 프로젝트는 시편 150 프로젝트 웹사이트(www.psalms150.co.kr) 에서 공모를 통해 계속 다음 시편 곡들을 모집하는데 현재 12편까지 모집이 완료되었고, 올 중순경 2차 공모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곡은 매달 온라인전도플랫폼 '들어볼까'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각종 음원서비스를 통해 전세계에 출시된다.
이 프로젝트를 주최하고 있는 NGO 단체 ‘복음의전함’은 “시편 150편 전편을 찬양으로 만들고 노래하여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12년 6개월에 걸친 대장정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라며 실력과 신앙을 겸비한 많은 창작자들의 공모전 지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피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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