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타임 [기사] 찬양과 간증으로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8월 27일부터 두 달간 내한 사역(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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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피니스 댓글 0건 조회 252회 작성일 25-08-08 10:44본문
[기사] 찬양과 간증으로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 8월 27일부터 두 달간 내한 사역(복음기도신문)
찬양과 간증, 그리고 연주 때마다 파격적이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세계 곳곳을 순회하며 ‘노래하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HANNAH LEE)가 오는 8월 말, 다시 한국을 찾는다.
해나리는 8월 27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한국에 머물며 지역 교회와 미션스쿨 등에서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내한 첫 공연 일정은 8월 31일 장위중앙교회 집회이며, 이후 9월 7일(일) 순천 천보교회(오전 9시 20분), 순천 주성교회(오전 11시), 16일(화) 전주 기전여고, 영생여고, 신흥고, 기전중학교 21일(일) 서울 방주교회(오후 2시 30분), 10월 1일(수) 영훈고(오전 11시, 12시 30분, 오후 2시), 19일(일) 원주영광교회(오전 11시) 등 전국을 순회하며 교회와 미션스쿨 채플에서 찬양과 간증, 다음세대를 향한 메시지를 전하게 된다.
해나리는 “매년 4~6주간 한국을 방문하며 사역할 때마다 마지막 방문으로 여겨지만, 매번 다시 이곳에 와야 할 이유를 발견하게 된다.”며 “아직까지 섬길 수 있는 영혼들과 영역이 있음에 감사하며 올해도 두 달간의 사역 일정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섬길 수 있는 교회나 학원, 행사가 있으면 주저 말고 연락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나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음대에서 클래식 바이올린을 전공한 후, 월드비전 홍보대사, 자살예방강연자, 공연기획자 등으로 활약해 왔다. 현재 뉴질랜드를 거점으로 호주, 피지, 일본, 인도네시아 등 세계 여러 곳에서 한인 및 현지 청소년‧청년‧성인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LED 의상을 입거나 전동보드를 타며 바이올린 연주를 하는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무대 연출을 보여주는 해나리는 지금까지 3장의 정규 앨범과 연주곡 모음집 ‘Instrumental Album’을 발표했으며, 2022년에는 자전적 간증을 담은 책 ‘주님, 기뻐 받으셨나요?’를 출간했다. 그는 “고난 속에서도 계속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은 오직 ‘영혼 구원’이라는 비전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문의 | hannahleeviolin@gmail.com 또는 카카오톡 ID ‘hannaleeviolin’ ☎ 문자 010-9852-8082
기사 https://gpnews.org/archives/210560
@해나리 (Hannah Lee) @hannahleevio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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